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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평균연비 33.1km/l "세계 최고"

2014-06-24 강희수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평균연비 33.1km/l "세계 최고"

-6일간 미국 48개주 일주, 기존 기네스 세계 기록 4.3km/l 이상 경신

[OSEN=강희수 기자] 폭스바겐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패밀리세단, 파사트 2.0 TDI(Passat 2.0 TDI)가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 평균 연비 33.1km/l로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갈아치췄다.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은 블로거 웨인 저디스(Wayne Gerdes)와 엔지니어 밥 윙어(Bob Winger)가 팀을 이뤄 파사트 2.0TDI로 16일 간 미국 48개주, 총 1만 3,071km를 주행한 결과로 얻어진 수치다. 이 기록이 평균 연비 33.1km/l다.

이 부문 종전 기록은 28.8km/l. 파사트 2.0 TDI는 종전 기록을 4.3km/l나 더 높였다.

이번 연비 측정과는 별개로 파사트는 지난 해 미국에서 존과 테일러(John & Helen Taylor) 부부가 1회 주유로 2,616.9km라는 최장거리 주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한 파사트 2.0 TDI 모델은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한 폭스바겐의 친환경 디젤엔진인 2.0 TDI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됐다.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폭스바겐의 최신 친환경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로, 새로운 폭스바겐 디자인 DNA를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공간구성을 갖춘 폭스바겐의 전략 차종이다.

국내에서는 동급 최고의 연비효율성을 자랑하는 2.0 TDI 엔진과 여유롭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2.5 직렬 5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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