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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차부품사 실적, 중국법인 기여도 중요"

2014-06-24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하나대투증권은 30일 중소형 자동차 부품사들의 실적은 중국법인의 기여도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분석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중소형 자동차 부품사들은 2분기에 중국법인의 호조와 개별 업체의 수익성 개선 요인에 따라 대체로 우수한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특히 한일이화[007860]와 일지테크[01954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7%, 355% 급증했는데 중국법인의 실적이 새로 추가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평화정공[043370]과 새론오토모티브[075180]의 2분기 영업이익도 중국 자회사들의 호조 덕분에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6%, 71% 늘었다.

그는 "내년 상반기까지 현대차[005380] 그룹이 생산을 늘리는 지역은 터키와 중국"이라며 "특히 중국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해 중국법인의 이익 기여도가 높은 부품업체들의 수혜가 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kong7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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