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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27일 국내 첫 선

2014-06-24 정자랑

한국지엠,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27일 국내 첫 선

[OSEN=정자랑 기자]한국지엠이 27일 신차 발표회를 시작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쉐보레 스파크EV'를 야심차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크루즈 전기차 개발 및 전기차 볼트 국내 테스트를 통해 전기차 개발 역량을 한층 배가한 한국지엠의 기술과 제너럴모터스의 친환경차 개발 능력이 만나 탄생한 스파크 EV는 지난 6월 미국 출시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로 한국시장에 출시된다.

현존하는 가장 최신의 전기차 기술을 망라한 스파크EV는 국내 시장에 시판된 전기차 중 가장 뛰어난 성능과 경제성으로 쉐보레 브랜드의 독창적인 역량과 혁신의 에너지를 입증한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스파크EV는 엔진 대신 첨단 전기모터를 핵심으로 하는 드라이브 유닛(Drive unit)과 최적의 조합을 이룬 배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기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업계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친숙한 이미지의 경차 스파크를 기반으로 설계된 스파크EV는 더욱 견고하고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고효율 회생제동(Regenerative braking) 시스템, 전기차 전용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전기차 주행성능을 위해 특화된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무장했다.

스파크EV는 기존 전기차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분리형 충전 방식의 번거로움과 충전 소요시간을 대폭 개선한 혁신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과 효율적 통합 충전 방식을 채택해 전기차 층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한국지엠은 27일 신차발표회를 통해 상세한 차량 정보와 판매 가격을 공개하는 한편, 연이어 도심형 전기차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전시 및 시승 프로모션을 열고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luckylucy@osen.co.kr

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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