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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맞춤형 내비게이션 출시

2014-06-24

한국토요타, 맞춤형 내비게이션 출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나카바야시 히사오)는 그동안 내장형 내비게이션 없이 출시됐던 프리우스 E와 시에나, 토요타86에 장착할 수 있는 '토요타 맞춤형 내비게이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9월 LG전자[066570]와 손잡고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데 이어 이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지원되지 않는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을 추가로 내놓은 것이다.

두 내비게이션은 모두 '아틀란 맵'을 탑재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올 뉴 3D 맵' 기능을 갖췄다. 다만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순정품'이라면 맞춤형 내비게이션은 '애프터마켓(2차 시장)용 제품'이다.

맞춤형 내비게이션은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이미 만들어 팔던 '런즈'를 도요타 차량에 맞춰 재설계한 맞춤형 제품이다.

도요타 표준 크기의 전용패널을 갖추고 도요타 모델별 오디오 시스템과 100% 연동되도록 하는 한편 맞춤한 장착을 위해 전용부품을 개발하는 등 재설계를 거쳤다.

이미 차량을 출고한 고객도 도요타 서비스센터에서 맞춤형 내비게이션을 달 수 있다.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138만6천원이며 1년간 무상보증을 한다. 단, 7월 시에나를 출고하는 고객에겐 50만원에 장착해준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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