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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상반기 40만1천492대 판매…1.9% 감소

2014-06-24

(서울=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한국GM은 올해 상반기 완성차 총 40만1천49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6만5천203대, 수출 33만6천289대(CKD(현지조립방식) 제외)를 각각 기록해 작년 동기간(40만9천146대)와 비교하면 1.9% 줄었다.

CKD 방식으로는 총 64만2천809대를 추가 수출했다.

6월 한달간 판매실적은 내수 1만161대, 수출 6만76대로 총 7만237대를 팔아 전월(6만8천359대)에 비해 판매량이 2.7% 늘었다. CKD 방식의 수출 실적은 11만4천861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전월보다 14% 감소한 반면 수출은 6.2% 증가했다고 업체는 전했다.

국내에서는 경차인 '스파크'가 3천93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준중형 '크루즈'(1천566대), RV '쉐보레 올란도'(1천149대)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판매량은 RV가 2만8천338대로 1위를 차지했고 경차와 준중형이 각각 1만4천836대, 9천773대씩 판매돼 실적 상위권에 올랐다.

eugen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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