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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어린이시설에 CCTV 기증 캠페인 전개

2014-06-24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한국GM은 이달부터 쉐보레 차량을 1대 팔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마련한 펀드로 어린이 관련시설 1천곳에 폐쇄회로(CC)TV를 기증하는 '쉐보레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벌인다고 1일 밝혔다.

한국GM은 보안기업인 ADT캡스와 함께 10월 중순과 프로젝트 종료 후 등 2차례 기증식을 갖고 CCTV 2대와 모니터, 레코더 등 보안 시스템을 전달할 계획이다.

기증 대상 시설은 캠페인 기간 쉐보레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쉐보레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응모를 통해 결정한다. 기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이뤄진다.

이경애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통해 쉐보레 차량의 안전성을 더 널리 알리고 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에도 기여해 '안전=쉐보레'란 기존 공식을 더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프로젝트 기간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와 이벤트 사이트 (http://safety.chevrolet.co.kr)에는 고객들이 쉐보레 차량의 안전성을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는 코너가 마련된다.

글을 올린 사람 중 추첨을 통해 호신용품, 다용도 구급함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GM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9월 한 달간 차종별로 최대 150만원의 추석 귀성여비를 지원하거나 무이자 할부, 1.9% 초저리 할부 혜택 등을 주기로 했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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