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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 류시원, 람보르기니 아시아 시리즈 출전

2014-06-24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류 스타' 류시원(41·EXR 팀106)이 자동차 경주대회인 2013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시리즈에 출전한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21일 "류시원이 28일부터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열리는 시즌 2라운드에 처음 출전해 실전 경험을 쌓은 뒤 8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3전에서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꿈의 차'로 불리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단일 차종으로 스피드를 겨루게 되며 2009년 유럽에서 처음 열렸다.

지난해 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가 신설됐으며 올해 한국이 개최지로 추가됐다.

5월 말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전이 열렸고 6월 말레이시아, 8월 한국 대회를 거쳐 일본, 중국, 마카오를 돌며 대회가 이어진다. 최종 결승은 11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펼쳐진다.

2,3전에 출전할 예정인 류시원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이 대회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성적으로 모터스포츠에서도 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전은 8월9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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