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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개최..예선시작

2014-06-24 정자랑

현대車,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개최..예선시작

[OSEN=정자랑 기자]현대차가 미래세대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선물한다.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6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UN이 정한 2013년 환경 주제인 ‘물 협력의 해‘를 맞아 현대차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답고 푸른 우리강산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꿈을 심어주는 동시에 온 국민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이번 그림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에는 본선 진출자를 1만 명(지난해 1000명)으로 대폭 늘려 대한민국 역대 최대 규모의 어린이 그림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대회는 ▲유치부(만 4세이상 미취학 아동)와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등 개인전 부문과 ▲초등부 단체전 2개 부문으로 나뉘어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개인전 예선 참가 방법은 현대차 어린이 환경사랑 캠페인 사이트인 ‘해피웨이 드라이브’에서 참가신청 후 접수증을 출력, 출품작과 동봉하여 전국 현대자동차 판매점 방문접수 또는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초등부 단체전은 초등학생에 한하여 1팀(지도교사 1명+학생 9명 등 10인)을 구성,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래의 자동차를 만드는 대회로, ‘해피웨이 드라이브’ 사이트에서 참가신청 후 신청서와 작품을 동봉하여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예선전 결과는 10월 1일에 ‘해피웨이 드라이브’ 사이트 및 개별안내를 통해 발표되며, 심사를 통해 총 1만 명의 어린이들에게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13일 서울 마포구의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어린이 그림대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자동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 단체상(5개팀) 등 푸짐한 시상을 하며, 올해는 특히 초등학생 및 단체팀 수상자 100명에게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문화탐방 시 수상자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푸른나라를 염원하며 ‘푸른나라 벽화그리기’ 환경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그림대회가 어린이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luckylucy@osen.co.kr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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