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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전주 공장 주간 2교대 합의

2014-06-24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트럭부문 주간 2교대 도입에 합의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24일 "노사가 24일 제15차 노사협의를 통해 회사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주간 2교대 도입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주 트럭공장까지 2교대가 시행되면 현대차 국내 모든 공장의 주간 2교대 도입이 마무리된다.

회사 측은 2교대 도입으로 연간 6만대 수준인 생산 대수가 10만대까지 증가하고 전주공장에서 1천명 가량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노사가 2교대 도입은 합의했지만, 시간당 생산대수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조의 주말 특근 거부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ic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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