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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레드닷디자인상 5개 부문 수상

2014-06-24

현대차그룹, 레드닷디자인상 5개 부문 수상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현대차그룹은 15일 '2013 레드닷 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가운데 그룹이 3개 부문에서, 기아자동차[000270]가 1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5개 작품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룹에서는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안에 위치한 '비전홀'(Vision Hall)이 이벤트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비전홀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상작품 '나/우리는 누구인가?'(Who am we?)와 '뫼비우스 루프'(Mobius Loop)가 TV·영상·애니메이션 부문과 기업 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각각 수상했다.

또 기아차에서는 스포티지R과 카렌스 모바일앱이 모바일앱 부문 본상을 거머쥐었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가 주관해 디자인의 혁신성·기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의해 매년 제품·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상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는 총 21개 부문에 전 세계 43개국 6천800여개 작품이 출품돼 경합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 디자인 외에도 임직원 및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접점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에 감성과 예술을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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