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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3기 희망엔진 대학생봉사단' 발대

2014-06-24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세 번째 희망엔진 대학생봉사단 후원에 나섰다.

노사는 26일 울산대학교 본관에서 3기 희망엔진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창욱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권오일 현대차지부 대외협력실장, 장광수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이철 울산대총장 등과 선발된 50명의 봉사단이 참석했다.

3기 봉사단 선발에는 UNIST, 울산대,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한국폴리텍대 울산캠퍼스 학생들이 동참했다.

선발된 13팀, 50명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7월부터 2014년 2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현대차 노사가 후원한 1억원은 봉사단 장학금과 팀별 봉사프로그램 진행, 연합 봉사활동, 봉사단 운영 등에 쓰인다.

노사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자신들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살려 지역사회 나눔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008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씩 전국 대학생 500명을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으로 선발, 외국에 파견하는 등 해외에서도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누적 인원 수는 올해 7월 발대한 11기까지 총 5500명에 이르며, 18개국에서 빈곤지역 시설지원 봉사, 환경봉사, 요리봉사, 의료봉사 등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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