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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37개 학교에 급식비·희망물품 지원

2014-06-24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지역 37개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해 2억6천400만원 상당의 급식비와 희망물품을 지원했다.

노사는 22일 울산시 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박창욱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권오일 현대차지부 대외협력실장,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박원규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현대차 노사의 사회공헌기금(2억원)과 2012년 연말 임직원 모금 성금(6천400만원) 등으로 마련했다.

성금 가운데 1억1천200만원은 37개 학교의 도서, 컴퓨터, 롤스크린, 체육용품 등으로 지원한다. 1억5천200만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학생 222명의 급식비 지원에 사용한다.

기금을 받는 곳은 양정초, 효정중, 울산마이스터고 등 현대차와 1사1교 자매결연을 한 14개 학교와 천곡초, 화봉중, 신정고 등 인근 22개 학교다.

현대차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울산지역 초·중·고교의 희망물품과 급식비 등에 25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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