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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라질 전략모델 HB20, 상반기 판매량 6위

2014-06-24

현대차 브라질 전략모델 HB20, 상반기 판매량 6위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현대자동차의 브라질 시장 전략모델인 HB20이 올해 상반기 판매량 6위를 차지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자동차판매업협회(Fenabrave)에 따르면 상반기 HB20 판매량은 6만1천800대를 기록했다.

폴크스바겐의 골(Gol)이 12만1천300대, 피아트의 우노(Uno)와 팔리오(Palio)가 9만6천500대와 9만700대, 폴크스바겐 폭스(Fox)가 6만7천100대, 피아트 스트라다(Strada)가 6만2천대로 1∼5위를 차지했다.

HB20에 이어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 오닉스(Onix)가 5만8천200대, 피아트 시에나(Siena)가 5만5천900대, 포드 피에스타(Fiesta)가 5만4천600대, 폴크스바겐 보이지(Voyage)가 4만8천900대로 7∼10위였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에 현지공장을 건설했고, 공장 완공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HB20 판매를 시작했다.

HB20은 현대차가 40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차종이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브라질 시장 공략을 목표로 기획된 전략 모델이다. HB20에 이어 지난 1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HB20X, 4월에는 세단형인 HB20S를 출시했다.

fidelis21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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