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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행복페스티벌로 직원 '사기진작'

2014-06-24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일 행복 페스티벌을 열었다.

페스티벌에는 KBS 울산홀에서 직원·가족 2천명이 참석했다.

1부 무대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 공연했다.

'블루오션'의 보컬 이아름 양이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로 무대를 장식했다.

바이올린(김지선) 솔로, 남성 4중창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마술사 이은결이 출연해 카드마술, 태블릿PC 마술, 미녀 순간이동 마술, 그림자 마술 등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주간연속 2교대에 따라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오는 9월 4일에도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윤갑한 현대차 사장은 "열심히 일하는 만큼 여가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을 위해 즐겁고 행복한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근 직원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행복한 동행 콘서트, 비전콘서트, 공감콘서트, 시네마 데이, 교양·인문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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