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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대형 스쿠터 '포르자' 출시…765만 원부터

2014-06-24 최은주

혼다, 대형 스쿠터 '포르자' 출시…765만 원부터

[OSEN=최은주 기자] 혼다코리아가 12일 대형 스쿠터 '포르자'를 출시하고, 국내 대형 스쿠터 시장의 소비자층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르자'는 2000년 최초 출시 이후 혼다의 스테디셀링 모델로 자리잡은 대형 스쿠터다. 수랭식 SOHC 4밸브 단기통 엔진은 리터당 35.3km의 연비를 지원한다.

'포르자'는 로우 플로팅-링크를 적용해 요철도로에서도 엔진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프레임에서 발생하는 부하를 최소화해 승차감 또한 개선됐다. 또한 엔진 아우터 커버 보완을 통해 주행 시 발생하는 엔진 소음을 억제해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포르자'는 스포티한 외관과 함께 넓은 수납공간을 갖춰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차체 양쪽에 포켓을 위치시켜 여러 가지 개인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풀 페이스 헬멧 두 개를 보관할 수 있는 적재용량 62L의 러기지 박스를 탑재했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포르자는 경제성과 실용성, 성능을 모두 갖추어 어디서든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125cc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차량을 변경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빅 스쿠터의 기준을 제시 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포르자'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한달 동안 판매점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점에서 실시하는 시승행사 및 설문에 참여하는 이들 대상으로 한 딜러 당 선착순 40명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포르자'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765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fj@osen.co.kr

혼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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