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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오토살롱, 희귀 튜닝 클래식카 선보인다

2014-06-24 최은주

2013 서울오토살롱, 희귀 튜닝 클래식카 선보인다

[OSEN=최은주 기자]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클래식카가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7월 11일 개막을 앞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2013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3)'은 장커스텀과 함께 희귀 클래식카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3 서울오토살롱'에서 공개되는 차량은 남자들의 로망인 '클래식 쿠페'와 오토캠핑을 테마로 한 '클래식 캠핑카' 등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한 클래식카들로 구성됐다.

우선 '클래식 쿠페'로 선보이는 '폭스바겐-카르만기아(1962년 식)'는 폭스바겐 클래식 비틀(TYPE1)의 주요 부품을 사용해 개발한 스페셜티 스포츠카다. 길이 4140mm, 너비 1634mm의 외형을 지녔으며 1500cc급의 직렬 4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실제 전시되는 차량은 베이지 톤의 로드스터이다.

'클래식 캠핑카'로는 비틀즈를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이 이용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폭스바겐-마이크로버스 TYPE2(1965년 식)'과 일본 대표 경차 '스바루-삼바(1994년 식)'를 미니버스로 개조한 차량을 선보인다.

'폭스바겐-마이크로버스 TYPE2'는 미국에서 '히피버스' 혹은 '서퍼들의 차'로 불리며 빈티지 모델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수 많은 수집가들을 사로잡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모델이라 TV속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차량을 이번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일반인들도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일본의 대표 장수 경자동차 '스바루-삼바'는 원더걸스 선예의 '쏘울', 박진영의 '뮤직 스튜디오 스타렉스', 허경환의 '포드 머스탱' 등 유명 커스텀카를 튜닝한 국내 대표 커스터마이징 제작회사인 장커스텀이 직접 초소형 캠핑카로 제작해 선보이게 된다. 튜닝한 차량은 '폭스바겐-마이크로버스'와 흡사해 어떤 차량이 '폭스바겐'인지, '스바루'인지 구별해 보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장종수 장커스텀 대표는 "최근 캠핑 열풍에 맞춰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들을 올드카에 장착한 클래식 캠핑카를 제작, 2013 서울오토살롱에서 오토캠핑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j@osen.co.kr

2013 서울오토살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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