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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 사전 계약, 더 안전하고 편안해졌다

2014-06-24 강희수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 사전 계약, 더 안전하고 편안해졌다

[OSEN=강희수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7월 말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 출시를 앞두고 1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한국지엠은 11일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Orlando)는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하고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011 올해의 안전한 차’를 수상한 바 있는 쉐보레 올란도는 2014년형에서 첨단 안전사양을 대폭 적용해 패밀리카의 안전 기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행 사각지대 범위 내 차량을 초음파 센서로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적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SA: Side Blind Spot Alert)을 장착하고 주차 시 전방의 장애물을 소리로 경고해주는 전방주차 보조 시스템(FPA: Front Parking Assist)을 채택했다.

또한 2.0리터 디젤엔진에 최적화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 초기 가속능력과 변속 능력을 업그레이드 했다. 새로 적용된 전자식 차속감응 파워스티어링(R-EPS: Rack-Electronic Power Steering)은 운전자의 의도를 빈틈없이 반영해 세밀한 핸들링을 구현한다.

여름철을 맞아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의 ‘마스 스톤 블루(Mars Stone Blue)’ 외장 컬러를 새롭게 추가한 2014년형 올란도는 열선 내장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했고 쉐보레 휠 디자인을 대표하는 5스포크 스타일을 세련되게 다듬은 18인치 블랙 포인트 알로이휠을 채택해 디테일에도 신경 썼다.

또한 2014년형 올란도에는 2열 열선 시트를 비롯,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새로운 쉐보레 마이링크가 적용됐다. 후방 카메라 기능과 음성 인식을 통한 차량 및 인포테인먼트 제어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수신 문자를 읽어주고 빠른 회신을 가능하게 하는 문자 서비스 등 첨단 기능도 갖췄다.

2014년형 올란도 디젤 2.0 차량의 가격은 LS모델 2,267만원, LT 모델 2,502만원, LTZ 모델 2,761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LPGi모델은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100c@osen.co.kr

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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