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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원 대 공짜車 가질 수 있다면?…'골프' 1위

2014-06-24 최은주

3000만 원 대 공짜車 가질 수 있다면?…'골프' 1위

[OSEN=최은주 기자] 국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진행한 자동차 인기투표에서 외산 자동차의 인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3000만 원 전후 가격대 차량, 공짜로 가질 수 있다면?'이란 주제로 6개차종에 대한 투표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여 차종은 르노 삼성 'SM5 TCE', 기아 'K5 하이브리드', 현대 '그랜저' '싼타페' '제네시스 쿠페', 폭스바겐 '더 뉴 골프'로 유사한 가격대의 차종 들이 선정됐다.

이중 가장 많은 득표율을 차지한 차종은 폭스바겐 '더 뉴 골프'가 전체 투표수 2236건 중 35.4%(793건)의 득표율을 보였으며 2위는 현대의 '싼타페'가 19.8%(442건)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국산 대표 차종인 현대의 '그랜저'와 기아 'K5하이브리드'는 각각 11.5%(258건)과 18.1%(404)에 그쳤다.

투표에 참여한 한 누리꾼은 "단순히 애국심만을 내세우던 시대는 끝"이라며 "연비와 성능 및 안정성에서 외제차가 월등히 우수하다"고 평했다.

이에 대해 다른 한 누리꾼은 "유지비나 A/S를 고려하면 국산차가 유리하다"며 "외제차가 무조건적으로 좋다는 인식은 버려야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다나와는 12일부터 '2억 원 이상 드림카 대결, 로또를 맞는다면 어떤 차를?'이란 주제로 2차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fj@osen.co.kr

다나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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