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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 수입차, 전년 대비 38.9% 증가…내수 점유율 12% 돌파

2014-06-24 최은주

7月 수입차, 전년 대비 38.9% 증가…내수 점유율 12% 돌파

[OSEN=최은주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서 수입 자동차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2013년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등록보다 16.9% 증가한 1만 4953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7월 등록은 전년 동월보다는 38.9% 증가했으며 2013년 누적 8만 9440대는 2012년 누적 7만 3007대 보다 22.5% 증가한 수치이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3023대, 폭스바겐(Volkswagen) 2696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2567대, 아우디(Audi) 1776대, 토요타(Toyota) 737대, 포드(Ford/Lincoln) 688대, 미니(MINI) 633대, 혼다(Honda) 502대, 렉서스(Lexus) 495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357대, 닛산(Nissan) 309대, 랜드로버(Land Rover) 282대, 푸조(Peugeot) 237대, 포르쉐(Porsche) 189대, 재규어(Jaguar) 151대, 볼보(Volvo) 104대, 인피니티(Infiniti) 75대, 캐딜락(Cadillac) 41대, 피아트(Fiat) 38대, 시트로엥(Citroen) 30대, 벤틀리(Bentley) 15대, 미쓰비시(Mitsubishi) 5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3대로 집계됐다.

7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8056대(53.9%), 2000cc~3000cc 미만 4920대(32.9%), 3000cc~4000cc 미만 1722대(11.5%), 4000cc 이상 255대(1.7%)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 1744대(78.6%), 일본 2123대(14.2%), 미국 1086대(7.3%)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9315대(62.3%), 가솔린 5175대(34.6%), 하이브리드 463대(3.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 4953대 중 개인구매가 9146대로 61.2%, 법인구매가 5807대로 38.8%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2557대(28.0%), 경기 2530대(27.7%), 부산 614대(6.7%)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683대(29.0%), 부산 1050대(18.1%), 대구 1042대(17.9%) 순으로 나타났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d(848대), 폭스바겐 Golf 2.0 TDI(688대), 폭스바겐 Tiguan 2.0 TDI BlueMotion(543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전무는 "7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fj@osen.co.kr

BMW '520d'./ BMW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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