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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예술 프로젝트, 2번째 퍼포먼스 '영어의 전망' 생중계

2014-06-24 최은주

BMW 예술 프로젝트, 2번째 퍼포먼스 '영어의 전망' 생중계

[OSEN=최은주 기자] BMW 그룹과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전세계 라이브 온라인 퍼포먼스 프로그램 'BMW 테이트 라이브 퍼포먼스 룸'을 통해 새로운 온라인 작품 '영어의 전망(English Forecast)'을 오는 9월 19일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BMW 테이트 라이브'는 BMW 그룹과 테이트 현대 미술관의 4년 장기 협력 프로젝트로, 관객의 변화하는 예술적 요구와 취향, 관심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이다. 공연과 영화, 음악, 설치 미술 및 예술 분야, 교육과 학습 등 광범위한 영역을 아우르는 협업 활동 및 아티스트들의 예술적 모험과 자유로운 실험정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네덜란드의 예술가 니콜린 반 하스캄프(Nicoline van Harskamp)의 '영어의 전망'이라는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가 앞으로 어떻게 그 발음과 속성이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작품에는 모든 언어의 소리를 표준적 방법으로 표시하기 위한 기호체계인 국제음성기호(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 IPA)의 자음과 모음을 사용하는 것을 주요 테마로, 서로 다른 모국어를 사용하는 배우들이 각자의 언어를 공연하게 된다. 온라인으로 지켜보는 관객들 또한 이들이 말하는 대로 따라 말해보는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퍼포먼스는 영국 표준시간을 기준으로 내달 19일 저녁 8시(한국 시간 9월 20일 오전 4시), BMW 테이트 라이브 퍼포먼스 룸(www.youtube.com/user/tate/tatelive)에 접속하면 볼 수 있다.

온라인 관람객은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동안 트위터나 페이스북, 구글 플러스 등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른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거나 아티스트나 큐레이터에게 질문할 수 있다. 각 퍼포먼스는 추후 아카이브 형태로 저장돼 생중계가 종료된 이후에도 온라인 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fj@osen.co.kr

BM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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