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VW, 2일 사전판매 신형 '골프' 한-EU FTA 관세 인하 적용

2014-06-24 최은주

VW, 2일 사전판매 신형 '골프' 한-EU FTA 관세 인하 적용

[OSEN=최은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일부터 적용되는 한-EU 자유무역협정(FTA) 3차 관세 인하에 따른 유럽산 모델의 새로운 가격을 확정했다.

대상은 신형 '골프' '골프 카브리올레' '시로코 R 및 R-Line' '티구안' 'CC' '투아렉' '페이톤' 등 유럽에서 생산된 7개 차종 16개 모델이다.

플래그십 세단 '페이톤 4.2 V8 LWB'의 경우, 종전 가격 1억 2920만 원에서 180만 원이 인하된 1억 2740만 원으로 조정된다. 수입 SUV 중 유일하게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10에 랭크돼 있는 '티구안'의 경우 최대 50만 원(프리미엄, R-Line) 인하된다.

지난 4월 말 첫 선보인 '폴로'는 FTA 관세 인하 혜택이 출시시점부터 이미 적용된 가격이며 오는 2일 사전 판매 개시를 앞둔 신형 '골프'의 경우 추후 가격이 공개될 예정이다.

단, 유럽 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타' '더 비틀' 및 '파사트' 등은 기존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한다

fj@osen.co.kr

'7세대 골프'. /폭스바겐 코리아 제공.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