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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심지호♥정소영 “오늘부터 1일” 데이트메이트 선언[결정적장면]

NewsEn 로고 NewsEn 2018.09.13. 06:21 유경상 yooks@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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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 정소영이 재결합했다.

9월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31회 (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에서 강현기(심지호 분)와 윤정빈(정소영 분)은 데이트메이트를 하기로 했다.

윤정빈은 첫사랑 강현기와 오랜만에 재회해 데이트 하며 “그런데 우리 지금 뭐하는 거냐. 데이트메이트라고 했나? 우리도 그거나 할까? 심심한 인간 둘이 서로 시간 때우다가 마음 가는대로 몸 가는대로 그럴까?”라고 물었다.

이에 강현기가 “생각하고 말해라. 난 이혼남에 개털 됐으니까 손해 볼 거 없지만 넌?”이라고 반문하자 윤정빈은 “그렇게 하자. 동생들 때문에 진짜 연애는 안 된다는 거 우리 서로 알잖아”라고 답했다.

그날 밤 만취한 강현기 윤정빈이 윤정한(강은탁 분) 한가영(이영아 분)을 찾아가 “우리 오늘부터 1일 한다”고 말했다. 한가영은 “겹사돈도 괜찮다는 분인데 사돈의 사돈이 뭐 어떠냐. 저는 두 분 찬성한다”고 응원한 반면 윤정한은 “난 초지일관 반대. 아버지도 똑같을 거다”고 반응했다.

그런 두 사람 앞에서 강현기 윤정빈은 뒤늦게 데이트메이트를 하기로 했다며 물로 건배했다. 또 윤정빈은 동생 윤정한에게 “한 달 만에 만난 거다. 보고 싶었다. 스무 살 때 헤어지고 내내 그리워했던 것도 몰랐지?”라고 속내를 털어놨고, 윤정한은 “그렇게 진지하다니까 더 걱정된다”고 답했다. (사진=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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