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사랑’ 정혜인, 악녀 홍수아 잡을 지원군 될까[어제TV]

NewsEn 로고 NewsEn 2018.09.13. 06:21 유경상 yooks@newsen.com
© 뉴스엔 © 뉴스엔

정혜인이 악녀 홍수아를 잡을 지원군이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9월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31회 (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에서 에밀리(정혜인 분)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거짓말을 알았다.

에밀리는 강세나를 찾아 귀국했고, 강세나가 정말 한두영(박광현 분)과 결혼한 것을 알고 “어떻게 결혼했어? 비행기에서 막 필사적으로 꼬셨어?”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말조심해라. 내 과거 떠들고 다닐 거 아니지?”라며 에밀리에게 호텔을 잡아주고 돌아왔다. 강세나는 에밀리가 제 약점을 잡으면 돈을 뜯어내려 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

그 사이 에밀리는 옛 기억을 떠올렸다. 미국에서 에밀리는 빚쟁이들의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난 걔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라고 강세나가 도망칠 시간을 벌어줬다. 하지만 곧 강세나도 빚쟁이들에게 붙잡혔고, 그런 두 여자 앞에 윤정한(강은탁 분)이 등장해 “경찰 불러줘요?”라고 물었다. 강세나는 “그냥 모르는 척하고 가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정한은 그 자리에서 에밀리와 강세나의 빚을 대신 갚아줬고, 에밀리는 그런 윤정한을 붙잡고 “그냥 가시면 어떡해요.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또 에밀리가 전화번호를 묻자 강세나는 “그런 건 왜 물어. 돈 갚을 것도 아닌데. 돈 많은가 봐요?”라고 날을 세웠다. 윤정한은 “오늘 미국 와서 처음으로 작품 하나 팔았다”고 답했다.

이어 에밀리는 귀가하지 않는 강세나를 기다렸고, 강세나는 윤정한과 함께 와서 “나 이제 이 사람 집에서 같이 살려고. 학교 등록도 했어”라고 말했다. 과거 강세나가 제 빚을 갚아준 윤정한을 유혹해 살림을 차리고 학업을 이어갔던 것. 에밀리는 “그런 남자를 버렸다 이거지? 윤정한은 지금 어디 있는 거지?”라고 혼잣말했다.

강세나는 시누이 한가영(이영아 분)에게 윤정한이 제 친구 에밀리의 연인이었다고 거짓말했고, 에밀리에게는 한국에 온 뒤로 윤정한을 본 적이 없다고 거짓말한 상태. 이후 이날 방송말미 한가영은 윤정한의 공장에 찾아온 에밀리를 보고 “제가 윤정한씨 아내다”고 먼저 고백했고, 에밀리는 앞서 강세나의 시누이로 본 한가영이 윤정한의 아내라는 데 경악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에밀리가 윤정한에게 “강세나 정말 괘씸하다. 죄는 제가 지어놓고 왜 널 괴롭히는 거냐”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밀리가 강세나의 악행과 거짓말을 알고 윤정한 한가영을 돕는 편이 될지 이어질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NewsEn 정보 더 보기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