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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 스캔들男 정체고백 ‘정면돌파’(종합)

NewsEn 로고 NewsEn 2018.12.06. 23:09 유경상 yooks@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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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송혜교의 스캔들 정면돌파를 택했다.

12월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4회 (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 김진혁(박보검 분)은 제 정체를 오픈했다.

차수현(송혜교 분)은 김진혁이 속초까지 찾아와 “보고 싶어서 왔다”고 사랑고백하자 “못 들은 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진혁이 바닷가에 앉아 잠들자 혼잣말처럼 어린 시절부터 모친 때문에 친구가 없었고 다시 멀어지는 게 힘들어서 그만 두겠다고 고백했다. 김진혁은 잠든 척 그 말을 듣고 “다 들켰다”고 혼잣말했다.

정우석(장승조 분)은 차수현을 찾아갔다가 김진혁과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 정우석은 차수현을 위해 장화백을 만나 차수현과 함께 장화백의 그림을 따라 투어한 적이 있을 정도로 차수현이 팬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장화백은 후원자인 정우석 모친 김화진(차화연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수현에게 팬서비스라며 공짜로 그림을 내줬다.

장화백은 “내 그림따라 투어할 정도로 팬인줄 몰랐다”고 말했고, 차수현은 전남편 정우석이 손쓴 사실을 알고 그림을 받지 않았다. 같은 시각 김화진은 차수현에 김진혁까지 뒷조사했고, 김진혁 친구이자 동화호텔 직원 조혜인(전소니 분)에게 사람을 보내 차수현과 김진혁에 대한 가십을 사내 게시판에 올려줄 것을 종용했지만 조혜인은 거부했다.

차수현은 장미진(곽선영 분)을 통해 전남편 정우석이 두고 간 옷 선물을 돌려준 반면 김진혁이 선물한 감자떡을 보고는 미소 지었다. 하지만 차수현은 애써 김진혁과 거리를 두려 했고, 김진혁이 버스정류장에 홀로 있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려다가 접촉사고까지 냈다. 김진혁이 그 모습을 보고 대신 나와 명함을 건넸다.

장미진은 정우석에게서 차수현을 조심시키라는 말을 듣고 차수현과 김진혁이 다시 만난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장미진은 차수현이 김진혁에게 받은 립스틱 생일선물을 돌려주려 했고, 직접 김진혁을 만나 접촉사고 상대가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여주며 “접촉사고도 가십이 되는 사람이다”고 조심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 사이 조혜인이 아닌 이진호(김호창 분)가 김화진 측에 매수돼 게시판에 가십 글을 올렸다. 이진호는 차수현이 협력사 직원에게 개인적 욕망으로 만남을 강요하고 있다고 올렸고, 곧 사내가 발칵 뒤집혔다. 차수현이 호스트바 남자를 만난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차수현의 대표 자리를 노리는 최이사는 로비에서 차수현에게 대놓고 해명을 요구했다.

차수현이 피하려 하자 최이사가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 옳은 처사가 아니다. 회사 이미지 손실이 심각하다. 이제 말씀 달라”고 추궁했고, 그 때 김진혁이 나서서 “차수현 대표님 퇴근하시냐. 저 돈 좀 있다. 오늘은 제가 살 테니까 저랑 라면 먹으러 가시죠. 휴게소는 차 막히니까 오늘은 저랑 편의점에서 컵라면 드시죠”라고 말했다.

김진혁은 자신이 스캔들 상대 임을 밝혔고 ‘나의 이 감정이 뭐냐고 묻지 마세요. 아직은 나도 모릅니다. 지금의 나는 당신을 외롭게 두지 않겠다는 것, 그것입니다’고 속말했다. (사진=tvN ‘남자친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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