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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간호사 권민아, 바람난 애인 음경 수술 ‘눈물’

NewsEn 로고 NewsEn 2017-09-13 유경상 yooks@newsen.com
‘병원선’ 간호사 권민아, 바람난 애인 음경 수술 ‘눈물’ © 제공: NewsEn ‘병원선’ 간호사 권민아, 바람난 애인 음경 수술 ‘눈물’

권민아가 바람난 애인의 음경 백막파열 수술을 했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9회 (극본 윤선주/연출 박재범)에서 유아림(권민아 분)은 친구와 애인의 바람을 알았다.

간호사 유아림은 외과의사 송은재(하지원 분)의 간이식 수술을 참관한 후에 틈만 나면 수술실을 들락거리며 수술방 간호사가 되기를 꿈꿨다. 송은재는 그런 유아림에게 책을 주며 “공부해서 이틀에 한 번 테스트하자. 통과하면 간단한 수술부터 같이 해보자”고 기회를 줬다.

하지만 이어 유아림의 연인과 친구가 병원선에 실려 오는 사건이 생겼다. 유아림의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고, 두 사람이 함께 밤을 보내려다가 남자의 음경이 찢어진 것. 두 사람은 음경이 부러진 줄 알고 경악했지만 송은재는 “정확히 말하면 찢어진 거다. 백막 파열이다”고 말했다.

남자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겠다고 했지만 송은재는 “음경 백막파열 경우 두 시간 이내 치료 받지 못하면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병원선에서 수술까지 하게 되자 유아림은 “이런 놈 수술 왜 해주냐. 수술해주지 마라”고 분노했다.

송은재는 그런 유아림에게 “스크럽하고 와서 수술에 참가해라. 남자에 배신당한 유아림이 아니라 간호사로서 환자 치료에 동참 해라. 못 한다면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수술방에 한 발짝도 들일 수 없다. 그래도 못하겠어요?”라며 수술에 참여하게 했다. (사진=MBC ‘병원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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