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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퀘스트 비밀 깨달은 현빈, 경찰 쫓기는 신세됐다(종합)

NewsEn 로고 NewsEn 2019.01.12. 22:24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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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퀘스트의 비밀을 알게 됐으나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1월 1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13회에서는 정세주(찬열 분)이 보낸 퀘스트의 비밀을 알게 된 유진우(현빈 분)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최양주에게 "무기를 하나 만들어달라. 생사가 달린 문제다"고 부탁했고 최양주는 "쇼케이스 준비하느라 바빠서 무기 만들 시간 없고 또 대표님 게임에 끌어들이면 안 된다"면서도 끝내 부탁에 응했다.

알고 보니 엠마는 평화를 상징하는 캐릭터였다. 최양주는 "엠마(박신혜 분)가 특수기능이 있는 캐릭터더라"며 "대화하면 회복력 높여주는 힐러 역할인 줄 알았는데 엠마 주변 반경 20m 안에서는 싸움을 못한다. 무기가 사라진다. 최소한 거기서는 싸움을 못 한다. 누나를 모델로 쓰면서 막 만들지는 않았을 거다. 엠마가 평화의 상징이다"고 설명했다.

게임과 현실이 뒤섞이게 된 이유는 정희주였다. 마르꼬 한(이재욱 분)은 정세주(찬열 분)에게 막무가내로 과도한 지분을 요구했고 정세주가 이를 거절하자 칼로 찔렀다. 그때 정세주가 아르바이트하던 카페 알카사바를 중심으로 시공간 변화가 일어났다.

마르꼬 한에게 쫓기던 정세주는 게임 속에서 마르코 한을 총으로 쐈으나 마르코 한은 실제 부상을 입게 됐다. 이후 정세주는 마르코 한을 총으로 쏴 죽였고 차형석의 전화를 받아 "마르꼬는 문제가 생겨서 못 간다"며 계약을 파기했다. 그때부터 정세주는 게임 속 죽은 마르꼬를 보게 됐다.

한편 유진우는 차병준(김의성 분)과 동맹을 맺고 경고했다. 유진우는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겠다. 절대 제 곁에 있지 마시고 서울을 떠나라. 게임 아이디도 삭제하고 무섭고 두려워도 서버를 닫으라고 하면 안 된다. 저와 제가 허락하는 유저만 이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병준은 게임을 직접 경험하고나서야 유진우의 상황을 이해하게 됐다. 유진우의 말이 맞다는 걸 알게 된 것. 게임 속에서 부상을 겪은 차병준은 서울 반경을 벗어난 후 말끔히 낫는 것을 확인하자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열쇠의 비밀도 밝혀졌다. 정희주는 엠마로부터 파티마의 손을 발견했고 이를 유진우에게 알렸다. 정희주는 "세주가 내 가이드북을 보고 만든 게 아닌가 싶다"며 "파티마의 손이 천국의 열쇠와 맞닿을 때 성 문이 열리고 성이 무너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퀘스트의 비밀이 풀렸다. 하지만 경찰 조사 불출석으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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