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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유아인, 임수정에 키스 "우리가 만난 건 면죄야" [종합]

뉴스1 로고 뉴스1 4일 전 황혜수

19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전설(임수정)이 한세주(유아인)와 사격을 하다가 전생을 떠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전설은 세주와 사격내기를 하다가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전생에 자신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며 한세주를 자신이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 것. 이에 펑펑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면서도 그런 자신을 걱정하며 묻는 세주에게 "그냥 감격스러워서"라고 말하며 사실을 숨겼다.

이윽고 집으로 바래다주는 세주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재빨리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세주를 당황하게 했다. 세주는 "뭐야 지금 내가 당긴 거야? 그리고 날 민거고. 아 이거 밀당이야 설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오는 인연 초고를 훔치려고 한 백태민에게 “허영민”이라고 불렀고 이에 백태민은 유진오를 알아봤다. 유진오는 한세주에게 백태민을 조심하라고 했고 자신이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전생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전생에 허영민은 일제의 밀정이었던 것. 이에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백태민은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 집밖으로 나가려다 한세주를 만났다. 한세주는 인연 초고를 건네줬다. 세주는 “이제 과거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며 초고를 건넸다. 하지만 협박범에 시달리고 있던 백태민은 초조한 마음으로 인연 초고가 담긴 가방을 들고 집으로 갔지만 유진오가 다시 빼낸 바람에 초고를 찾을 수 없었다. 이에 “한세주 이 자식이 지금 장난을 쳐”라며 분노했다.

협박범은 백태민에 전화를 걸어“왜 연락이 없으실까. 협박을 했으면 반응이 있는 게 정상 아닌가. 오래 못 기다려요”라고 말했다. 이에 백태민은 협박범의 뒷조사를 들어갔다.

한세주와 전설의 마음은 더욱 깊어져갔다. 전설은 자신을 안아주는 한세주에 “그쪽 심장뛴다”고 말했고 한세주는 쑥스러운 듯 머리를 콩 두들기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러는한편 전설의 마음은 타들어갔다. 동전점을 치다가 뒷면의 그림이 나오면 스톱하자고 스스로에게 되내였으나 동전 뒷면이 나왔던 것.

유진오는 전생의 이름을 부르면 유령인 자신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는 규칙을 알게 됐다. 백태민은 자신의 어시스턴트를 거절한 전설을 찾아가 본모습을 드러냈다. 백태민은 “내가 스토컵니까 내가 귀찮게했어요. 근데 왜 사람 비참하게 만듭니까. 난 자존심도 없습니까.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했잖아요. 근데 왜 무시하는 겁니까. 왜 사람 벌레취급하는 거냐고. 네가 뭔데. 네까짓 게 뭔데”라고 윽박질렀다. 그 때 한세주가 등장해 전설을 데리고 갔다.

한세주는 어떻게 찾아왔냐는 전설의 말에 “아는 수의사가 휴직했더라고. 거짓말을 했더라고.신께서 오늘 하루 신나게 놀라고 한 게 이별인사였구나”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비췄다. 이에 전설은 “내가 아무래도 작가님을 죽인 것 같아. 우리가 만나게된 데 이유 있다고 했죠. 난 그 이유 알 거 같아. 죄값 치르라고. 평생 아파하라고. 내가 작가님 좋아하게 된 것도 아마 신이 준 벌이었을 거야. 더 처절하게 아파하라고. 나랑 있으면 불행해질거야”라고 말했다.

'시타' 유아인, 임수정에 키스 "우리가 만난 건 면죄야" [종합]: © News1 © news1 © News1

그 때, 스토커의 여동생이자 백태민의 협박범이 오토바이로 한세주를 치려다가 실패 후 달아났다. 한세주가 병원에 실려가는 것을 보며 전설은 자신때문인 것 같아 죄책감에 시달렸다.

깨어난 한세주는 “죄값 아냐. 면죄야. 기회야. 조국을 위해”라고 말하며 전설에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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