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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이번생은처음이라’ 이민기♥정소민 “같이잘까?” 욕망엔딩, 시청자 심쿵

NewsEn 로고 NewsEn 3일 전 유경상 yooks@newsen.com
[어제TV]‘이번생은처음이라’ 이민기♥정소민 “같이잘까?” 욕망엔딩, 시청자 심쿵 © 제공: NewsEn [어제TV]‘이번생은처음이라’ 이민기♥정소민 “같이잘까?” 욕망엔딩, 시청자 심쿵

이민기 정소민이 욕망키스에 이어 욕망동침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11월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2회 (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는 욕망 커플로 거듭났다.

남세희와 윤지호는 집주인과 세입자로서 2년 계약결혼을 한 뒤에야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윤지호의 시댁 제사상 차리기에 이은 남세희의 처가 김장 돕기 노동 후에야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남세희는 앞서 자신이 당한 정류장 입맞춤을 키스라 말하는 윤지호에게 “키스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라며 키스했다.

남세희가 “이제 아시겠습니까, 더 아셔야겠습니까”라고 묻자 윤지호는 “더 알래요”라며 다시 키스했고, 남세희와 윤세희가 격한 키스로 진짜 연인으로 거듭났다. 그와 함께 모태솔로 윤지호의 연애세포가 한꺼번에 깨어나며 윤지호가 확 달라졌다. 윤지호는 전화벨이 울려도 남세희와의 키스를 멈추지 않으려 했고, 남세희가 겨우 윤지호를 달래 전화를 받게 했다.

그런 윤지호의 변화를 그린 소제목은 ‘욕망은 처음이라’. 윤지호는 수시로 남세희와의 키스가 떠오르는 바람에 어쩔 줄 몰라 했고, 남세희가 첫 데이트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자 설레어 했다. 또 남세희가 길거리 공연을 보고 박수를 치느라 손을 놓자 윤지호는 다시 남세희의 손을 잡고 싶어 타이밍을 노리며 안절부절 못했다.

그렇게 윤지호의 욕망이 깨어났지만 그에 비해 남세희는 미지근한 반응. 남세희는 첫 데이트에서 윤지호에게 달팽이 인형을 선물하고 싶어 풍선 터트리기 게임에 열중하고, 가짜 결혼식 때 결혼반지도 하지 않은 윤지호에게 귀걸이를 선물하며 차근차근 시작하는 연인의 정석을 밟는 모습으로 윤지호보다 이성적으로 보였다.

실상 남세희는 과거 연인 고정민(이청아 분)에게 받았던 상처 때문에 고민하는 중. 남세희는 ‘네 말대로 행복해지지 않았었다.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 잠시 행복했다. 잠시 다 잊었었다. 나는 이 여자가 예쁘다. 저 마음이 귀엽다. 그와 동시에 내가 무섭다. 다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봐’라고 속말하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잠자리에 들기 전 남세희는 ‘이제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속말과 함께 “오늘 같이 잘까요?”라며 윤지호에게 욕망을 드러냈다. 남세희와 윤지호의 욕망이 만나며 욕망키스에 이은 욕망동침을 기대하게 만든 엔딩. 또 한 번의 역대급 심쿵 엔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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