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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전남편 알고보니 유부남, 이미 뱃속에 애 있었다”(마이웨이)

NewsEn 로고 NewsEn 2018.12.06. 22:39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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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가 전남편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12월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임주리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우연한 인연으로 운명처럼 전 남편을 만나게 됐다는 임주리는 "만나다보니까 사람이 너무 좋았다. 시애틀로 오라고 해서 시애틀로 갔다"고 회상했다. 단지 사랑 때문에 임주리는 아무 연고도 없는 미국으로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됐다.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던 것.

임주리는 "미국에 가서 얘기했다"며 "완전 총각같이 보였다. 29세인데 19세로 보였다. 동안이라 나보다 어렸을 거라 생각했다. 나중에 봤더니 별거하는 중이었다. 그 사실을 앓았을 땐 이미 뱃속에 아기가 생긴 뒤였다. 그때 이야기를 하려면 너무 머리가 아프다. 아이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나도 능력이 있으니까 키우면 되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임주리는 "애를 낳는 것도 너무 힘들게 낳았다. 피골이 상접하고 힘이 없어 37이란 나이에 낳다보니 여러 가지 힘들었다. 거기 있다간 아무래도 내가 죽을 것 같더라. 사실 갓난아이들은 100일이 넘어야 비행기를 탈 수 있다. 잘못될 수도 있다. 근데 22일째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온 거다. 그 애를 엄마한테 넘겨주고 실신하다시피 쓰러졌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쓰러져도 오래 못 있었다. 원래는 두, 세 달 산후조리를 해야되는데 방송사에서 날 찾는다고 하더라. 출산 몇 개월 전부터 '립스틱 짙게 바르고'가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애를 낳자마자 히트해버렸다"며 "아들이 행운이었다. 복덩이다. 아들 출산 3개월 전부터 인기를 끌다가 출산을 하고 왔더니 기폭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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