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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또 백종원 언급 “괜찮아유” 성대모사까지 하며 저격

NewsEn 로고 NewsEn 2018.10.12. 10:06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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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이 또 백종원을 언급했다.

10월 11일 방송된 EBS1 '질문있는 특강쇼-빅뱅'에 출연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백종원에 대해 언급해 또 한번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다.

'맛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하던 중 황교익은 단맛은 강렬한 쾌락이라며 단맛 중독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단맛에 노출된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엄마고 선생님이고 다들 (설탕을)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은 거다"고 말했다.

이어 황교익은 "텔레비전에 좀 뚱뚱한 아저씨가 나와서 음식을 하는데 컵으로 설탕을 막 퍼넣는다. '괜찮아유~'"라고 흉내까지 내며 백종원을 언급했다.

황교익은 백종원에 대해 "구제주가 나온거다. 이때까지 받아온 설탕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해준 사람이다. 이태까지 공공 매체에서 설탕을 퍼 넣으며 괜찮아유 한 사람이 없었다. 최초의 사람이다"고 말했다.

황교익은 "많은 청소년들이 그 선생에 대해 팬덤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가 이것 말고 다른 것으로 설명할 길이 없다. 나는 이 일을 사회적 형상으로 읽는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의 백종원 언급은 최근까지 온라인을 달궜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논란과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교익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조작방송을 했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은 과거에도 백종원의 설탕 사용에 대해 공개 지적한 바 있다. (사진=EBS1 '질문있는 특강쇼-빅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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