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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스포일러 진짜일까, 김보라 사망→찬희 경찰 체포 모두 적중

NewsEn 로고 NewsEn 2019.01.12. 12:54 황수연 suyeon9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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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KY 캐슬'이 16%를 돌파하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드라마 내용을 그대로 옮겨 담은 스포일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1월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14회에서는 건물에서 추락한 김혜나(김보라 분)가 사망하고, 황우주(찬희 분)이 살해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SKY 캐슬'은 욕망을 둘러싼 네 가족의 이야기로 매 회 반전을 포함한 빠른 전개로 화제성 1위 드라마로 우뚝 섰다. 지난 13회분에서 김혜나가 갑작스럽게 추락하는 장면이 엔딩이 되며 화제를 모았고, 혜나를 죽게 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 지난 일주일간 많은 추측이 오갔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대본을 직접 인증하는 등 꽤 신빙성 높은 스포일러가 다수 등장했다는 것이다. 수일 전 게시됐다 삭제된 한 게시글은 우주의 경찰 조사, 혜나가 병원에 오지만 병원장 손자가 사고로 실려와 강준상(정준호 분)이 손자를 먼저 수술받게 해 사망에 이른다는 등 14회 방송분의 핵심 전개를 모두 담아 논란이 됐다.

이 스포일러에는 위 내용 외에도 향후 전개를 예측할 만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게시글이 실제 유출된 대본의 내용이라면 드라마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것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고생 중인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노력 또한 폄하하는 일이 된다.

한편 'SKY 캐슬' 제작진은 "스포일러 유출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부에서도 유출을 막기 위해 보안에 각별히 신경 쓰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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