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사장 승진 정기선, 그는 누구? 엄친아 스펙의 정몽준 장남

조선일보 로고 조선일보 2017-11-15 디지털이슈팀 기자
© 조선일보

현대중공업 최대 주주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한 가운데, 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기선 부사장은 1982년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청운중과 대일외고를 거쳐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현대중공업 재무팀에 대리로 입사했다가 같은 해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대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2013년 6월 현대중공업에 돌아와 2015년 1월 상무, 2016년 1월 전무로 잇따라 승진한 뒤 부사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아울러 정 부사장은 또 다른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대표이사 부사장으로도 내정돼 안광헌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