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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연구]양치만 잘해도 고혈압 위험 줄일 수 있다

아시아경제 로고 아시아경제 2018.12.06. 14:43
[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제공: The Asia Business Daily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양치만 잘해도 고혈압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뉴욕주립대학 버펄로 캠퍼스 연구팀은 3만 6500명의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치아 상태와 고혈압 발병률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참가자들의 치아 상태와 혈압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치아가 하나라도 빠진 참가자들의 고혈압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2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가 손실되면 더 부드럽고, 더 가공된 음식을 먹으려 한다는 점이 고혈압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진 왁타우스키 웬디 뉴욕주립대 공중보건대학 박사는 “치아 손실이 고혈압 발병의 주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하루 2번의 양치와 주기적인 치실 사용이 고혈압 발병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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