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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에 이어 '트와이스' 나연도 당했다…무질서한 해외 팬들에 곤혹 치른 스타들

조선일보 로고 조선일보 2017-08-20 디지털이슈팀 기자

최근 소녀시대 태연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몰려든 인파로 인해 곤혹을 치른 가운데 트와이스 나연도 공항에서 팬들의 과도한 신체접촉 등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

지난 17일 트와이스 나연은 JTBC 예능 ‘뭉쳐야 산다’ 촬영 차 베트남 다낭을 방문했다.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항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나연 보기 위해 공항을 찾은 팬들이 갑자기 몰려들었고, 나연에게 접근해 손목을 잡는 등 무리한 신체접촉을 시도했다.
© CHOSUNCOM
이에 나연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매체 ‘Yan’은 “흥분한 팬들 때문에 공항은 아비규환이었고, 경호원과 직원까지 대동해 트와이스 멤버들이 겨우 빠져나갈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도 같은 날 자카르타 공항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팬들이 몸을 밀치고 무리한 신체접촉을 시도해 크게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제로 바닥에 넘어진 채로 벌벌 떨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현지 경호원이 위험해 보였는지 저를 뒤에서 번쩍 들어 올리셨는데, 이것마저 너무 당황스러웠고 놀랐다”고 털어놨다.

국내 연예인들이 해외 방문 차 공항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충분한 경호 인력과 관리 인력이 동행하지 않아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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