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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김정현, 죽음으로 하차…서현 구해내고 죽음 택했다.

뉴스1 로고뉴스1 2018.09.12. 22:34 장수민
'시간' © News1 © news1 '시간' © News1

'시간'의 김정현이 사망했다.

12일 밤 MBC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 25, 26회가 방송됐다.

수호는 설지현(서현)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두게 됐다. 설지현은 의식을 되찾았다.

수호는 미리 남긴 편지를 통해 어머니 장여사(전수경)에게 "나의 존재로 인해 당신이 겪었을 고통을 알기에 당신이 나를 망가뜨렸다고 자책하지 마세요"라고 위로했다. 장여사는 그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

은채아(황승언)는 가족들 앞에서 "머리에 종양이 생겨서 6개월 시한부 판정 받았어요"라고 수호의 비밀을 털어놨다.

수호는 채아에게도 "내가 죽기 전에 못 밝힌다면 마지막에 네가 모든 진실을 밝혀주길 믿어. 네 자신을 위해서"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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