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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내조' 김정숙 여사, 10시간 달인 후식에 손편지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의 첫 회동에서는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요리 내조가 돋보였습니다. 김 여사는 원내대표들에게 직접 만든 후식을 접대하고 감사와 당부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건넸습니다. 조성혜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원내대표 초청 오찬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인삼 정과라고 그러나. 선물도 그걸로 받았어요."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음식까지 접대를 받아서…" 김 여사는 자리에 참석한 원내대표들에게 손수 만든 후식과 함께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 는 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를 건넸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인삼과 꿀, 대추즙을 10시간 가량 정성스럽게 졸여서 만든 인삼정과를 협치를 의미하는 조각보에 직접 싸서…" 김 여사는 평소에도 문 대통령 지인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할 정도로 음식 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 전 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을 당시 서울 구기동 자택에 당내 인사들을 초청해 직접 뜬 농어회 등 해산물 요리를 대접한 일화도 유명합니다. 정성이 담긴 간식에 협치를 의미하는 조각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까지, 편안한 분위기의 오찬 뒤에는 김 여사의 내조 노력이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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