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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연 확정…원작은 어떤 내용?

스포츠경향 로고 스포츠경향 2018.09.12. 12:56 이인혜 온라인 기자 sally@kyunghyang.com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인공 역할로 캐스팅됐다.

(주)봄바람영화사는 정유미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 경향신문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원작 소설은 전업주부 김지영의 삶을 통해 여성이 태어나면서부터 받는 성차별과 결혼 후 이어지는 독박육아 등을 둘러싼 문제점 등을 다뤄 많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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