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사오정] 바뀐 모습…기자들도 못 알아본 김경숙 이대 전 학장

중앙일보 로고 중앙일보 2017-01-12 김성룡
[포토 사오정] 바뀐 모습…기자들도 못 알아본 김경숙 이대 전 학장: 12일 특검에 나온 김경숙 전 이대 학장(왼쪽)과 지난해 12월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김 전 학장. [사진공동취재단] © ⓒ 중앙일보 12일 특검에 나온 김경숙 전 이대 학장(왼쪽)과 지난해 12월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김 전 학장. [사진공동취재단]

김경숙 전 이대 학장이 12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업무방해 및 위증혐의 등으로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사무실 입구에 대기중이던 취재진들은 안경을 벗고 화장끼 없는 맨 얼굴에 털모자를 쓰고 나온 김 전 학장을 한동안 알아보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국회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봤던 모습(오른쪽 사진)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기자들은 김 전 학장이 포토라인을 지나치고 나서야 그를 알아보고 부랴부랴 취재에 나섰다. 김 전 학장은 암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성룡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