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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승전했지만 부상병 많아…文정부 성공, 보람 안기겠다"

뉴스1 로고뉴스1 2017-05-19 김수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전쟁은 이겼으나 여기저기 부상병이 많다"며 "오래 인내하며 헌신해준 동지들을 위로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 보람을 안겨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피우진 보훈처장 발령, 사이다 기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5.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news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5.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추 대표는 또 "잠깐 짬을 내 마트에 갔더니 임산부 새댁이 다가와 실시간 좋은 뉴스보며 행복하다며 '문재인 대통령 잘 지켜주세요! 내 아이 미래를 제대로 만들수 있도록~'(이라고 말했다)"며 "저는 '그래야죠 당근!' 엄지척 내밀며 사진 한 컷으로 굳게 약속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오는 22일까지 최고위원회를 열지 않고 당직 개편에 따른 업무 인수 인계, 향후 정국 구상 등 숙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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