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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루니, 복귀전부터 클래스 입증

NewsEn 로고 NewsEn 2017-08-12 김재민 jm@newsen.com

‘선제골’ 루니, 복귀전부터 클래스 입증 © 뉴스엔 ‘선제골’ 루니, 복귀전부터 클래스 입증 루니가 고향팀 복귀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에버턴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한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추가시간 웨인 루니의 선제골이 결승골이 됐다.

루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친정팀 에버턴으로 전격 이적했다. 지난 2004년 팀을 떠난 후 13년 만에 돌아온 고향팀이다. 쿠만 감독은 루니를 주전으로 기용하겠다며 믿음을 드러냈고 루니도 프리시즌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했다.

루니는 리그 개막전에서도 선발 기회를 얻었다. 3-4-2-1 포메이션의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루니는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선제골로 팀 승리도 이끌었다. 루니의 머리가 결승골을 만들었다. 루니는 전반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도 빛났다. 루니는 2선에서 템포를 조절하며 에버턴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방에서 전개되는 패스가 부정확해 공격 찬스가 많지는 않았지만 루니는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세트피스 키커도 담당했다.

에버턴은 2선 보강이 필요했다. 지난 시즌 에버턴 2선 공격수 중 최다 득점자가 5골에 불과한 로스 바클리였다. 루니는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에버턴 홈 팬 앞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사진=가운데 웨인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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