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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먼 3연타석포’ TEX, 양키스에 승리..추신수 멀티히트(종합)

NewsEn 로고 NewsEn 2018.08.11. 11:49 안형준 markaj@newsen.com
© 뉴스엔

텍사스가 양키스를 꺾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8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양키스에 12-7 승리를 거뒀다.

마이크 마이너(TEX)와 다나카 마사히로(NYY)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4회초 애드리안 벨트레의 2점포, 로날드 구즈먼의 솔로포로 먼저 3점을 얻었다. 텍사스는 5회초 엘비스 앤드루스의 2타점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양키스는 5회말 브렛 가드너가 솔로포를 터뜨려 1점을 만회했다. 텍사스는 6회초 구즈만의 연타석 솔로포와 루그너드 오도어의 적시타, 상대 실책, 앤드루스의 적시타를 묶어 4점을 더했다.

양키스는 6회말 미겔 안두하의 적시 2루타와 루크 보이트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만회했다. 텍사스는 7회초 구즈만이 3연타석 솔로포를 쏘아올려 달아났고 양키스는 7회말 오스틴 로마인이 솔로포를 터뜨려 다시 추격했다.

텍사스는 8회초 애드리안 벨트레의 2타점 2루타로 달아났고 양키스는 8회말 로마인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2점을 만회했다.

텍사스는 선발 마이너가 5.2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에디 버틀러가 1.1이닝 1실점, 크리스 마틴이 0.2이닝 2실점, 코리 기어린이 0.1이닝 무실점, 호세 레클레르크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추신수는 이날 1번타자 겸 우익수로 나섰고 5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해 3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3이 됐다.

양키스는 선발 다나카가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A.J. 콜이 2이닝 4실점(2자책), 채드 그린이 1이닝 2실점, 잭 브리튼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패했다.(사진=로날드 구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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