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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롯데 선발 야구입니까?” 4명, 15.1이닝 25실점

국민일보 로고 국민일보 2018.09.12. 21:28 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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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34)마저 무너졌다.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했다. 결과는 5이닝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9실점였다. 홈런은 4개나 허용했다.

11일 두산전에선 펠릭스 듀브론트가 겨우 2.2이닝만 소화했다. 안타 7개를 맞았고 홈런도 두개 포함됐다. 6실점했다.

9일 NC 다이노스전에는 브룩스 레일리가 나섰다. 3.1이닝 안타 8개를 허용했고, 홈런은 하나를 맞았다. 무려 7실점이다.

8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투수로 나선 송승준 4.1이닝을 던졌다. 6안타에 3실점했다.

최근 네 경기에서 선발투수들이 소화한 이닝은 15.1이닝이다. 실점은 25점이었다.

조원우 감독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외국인 원투펀치를 최대한 등판시켜 승수를 쌓겠다고 장담했다. 결과는 참담하다. 듀브론트는 마침내 퇴출됐다. 과연 투수들만의 문제인지, 코칭 스태프의 책임은 없는지 되묻고 싶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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