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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메이웨더vs맥그리거, 178억원에 한판?

NewsEn 로고 NewsEn 2017-01-12 김재민 jm@newsen.com

© 뉴스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가 입 대신 주먹으로 맞붙는 날이 올까.

'무패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메이웨더는 오랫동안 이어진 코너 맥그리거와의 도발을 끝낼 만한 말을 남겼다.

메이웨더는 ESPN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를 향해 "대전료로 1,500만 달러(한화 약 178억 원)을 줄테니 붙어보자"고 말했다.

UFC 최초 2체급 석권 기록을 보유한 맥그리거는 복싱 황제 메이웨더를 도발하는 멘트를 수차례 날린 적이 있다. 과거 맥그리거는 메이웨더에게 "그가 UFC로 올 리는 없으니 복싱으로 상대하겠다. 대전료로 1억 달러(한화 약 1,182억 원)를 들고 오라"고 도발을 날린 적이 있다. 이에 대해 메이웨더가 "맥그리거가 지금까지 벌어들인 돈이 고작 1,000만 달러(한화 약 118억 원) 수준이다"며 "맥그리거에게 1,500만 달러를 보장해 주겠다"고 맞받아친 셈이다.

이미 복싱 경력을 마감한 메이웨더는 지금까지 맥그리거의 언행을 무시해왔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를 저격하면서 두 선수의 빅뱅이 실제로 성사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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