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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테사커 "다음 시즌, 매 경기 뛰는 것이 목표"

Goal.com 로고Goal.com 2017-07-17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아스널 수비수 페이 메르테사커(32)가 다가올 시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기대하고 있다.

2011년 베르더 브레멘으로부터 아스널로 이적해 온 메르테사커는 지난 2015-2016시즌 까지 5년간 아스널 수비의 한 축으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2016-2017) 부상으로 인해 리그 단 1경기에만 출전했고, 지난 5월 열린 FA컵 결승전을 통해 부상에서 복귀했다.

© 제공: Goal.com

이러한 상황에 지난 7일(현지시간)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르테사커가 2018년 아스널 아카데미팀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사실상 다음 시즌이 본인의 마지막 시즌이 될 메르테사커는 현재 프리 시즌을 소화하고 있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을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메르테사커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난 시즌은 날 만족시키지 못했다. 끝은(FA컵 우승) 동화같았지만, 과정은 굉장히 힘들었다. 부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고, 감독이 매 경기 나를 선택하길 바란다. 그것이 나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일에 한번 또는 일주일에 한번 경기가 펼쳐지고, 일정한 리듬이 있다. 내가 90분 경기를 펼칠 준비가 얼마나 잘 됐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내가 만약 경기를 뛸 수 있다면 팀을 위해 공헌하고 싶다. 팀에 공헌 하는 것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널 프리시즌에 참가 중인 메르테사커는 아스널이 치른 2번의 프리시즌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다가올 시즌 출전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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