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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호텔 생활 접는다…일산 아파트 계약 예정

뉴스1 로고 뉴스1 2018.09.12. 18:33 김도용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뉴스1 DB © News1 오장환 기자 © news1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뉴스1 DB © News1 오장환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호텔 생활을 마무리하고 아파트에서 본격적인 한국 생활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2일 "지난 8월부터 고양에 있는 호텔에 묵었던 벤투 감독이 일산에서 아파트 생활을 한다. 벤투 감독이 파주NFC에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원했고 곧 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아내와 함께 새로운 아파트에서 지낼 계획이다.

벤투 감독과 함께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 필리페 코엘류 코치,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도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생활한다.

지난 8월 대한축구협회와 4년 계약을 맺은 벤투 감독은 파주NFC에 사무실을 요구, 대표팀 일정이 없는 기간에도 파주NFC에 출퇴근하면서 업무를 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벤투 감독의 전문 통역도 10월 A매치를 앞두고 결정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약 70명이 지원했다. 시험을 거친 뒤 10월에 열리는 평가전부터 대표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투 감독은 다음 주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을 비롯, 각 연령 대표팀 감독들과 만나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 22일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2018 러시아 월드컵' 기술 세미나와 24일 진행되는 FIFA 풋볼어워즈에 참석한다.

해외 일정을 마친 뒤 10월 1일 새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8일 첫 소집을 거쳐 12일 우루과이, 16일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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