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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동료들이 말한 손흥민 "저평가된 선수…팀에 큰 부분 차지"

뉴스1 로고 뉴스1 2018.03.14. 10:43 김도용

최근 4경기 연속골을 넣으면서 토트넘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손흥민(26)을 향해 동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22)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팀에서 엄청나게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들에게 기쁨을 준다. 그가 골을 넣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알리는 지난 12일 열린 본머스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두 번째 득점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상대 뒤 공간을 침투,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은 뒤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당시 손흥민은 옆에서 달려오던 에릭 라멜라에게 패스할 수 있었지만 골키퍼를 제치고 여유있게 골로 연결했다.

토트넘 동료들이 말한 손흥민 "저평가된 선수…팀에 큰 부분 차지":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26). © AFP=News1 © news1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26). © AFP=News1

알리는 "손흥민과 두 번째 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손흥민은 드리블을 하면서 많은 시간이 있었다.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생각을 바꿔 패스를 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차분하게 마무리 지었다"면서 "그는 훌륭한 선수이고 토트넘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선수"라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손흥민과 왼쪽 측면에서 호흡을 맞추는 수비수 대니 로즈(28)는 "손흥민은 매우 저평가된 선수"라면서 "(사람들은) 손흥민이 평소 보여주는 태도를 볼 수 없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늘 밝고 쾌할하다. 박수를 받아 마땅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로즈는 "손흥민은 이제 올 시즌 20골에 가까워지고 있다. 매우 기쁘다. 계속해서 이런 모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에서 7골을 몰아넣으면서 올 시즌 18골을 기록 중이다. 최근 활약으로 손흥민은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가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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