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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 7승' 두산, NC에 3-0 완승 '0.5G 차 추격'

OSEN 로고 OSEN 2017-08-12 이종서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2위에 성큼 다가갔다.

두산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1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위 두산(60승 2무 43패)은 2위 NC(62승 1무 44패)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홈 팀 두산은 함덕주가 선발 출장한 가운데, 최주환(2루수)-류지혁(유격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좌익수)-에반스(1루수)-양의지(포수)-정진호(우익수)-오재일(지명타자)-허경민(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에 맞선 NC는 에릭 해커가 선발 출장하고, 이종욱(중견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스크럭스(1루수)-모창민(지명타자)-박석민(3루수)-권희동(좌익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

초반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두산 함덕주는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지워나갔고, NC 해커는 2회와 3회를 삼자범타로 막는 등 호투를 펼쳤다.

선취점은 두산에서 나왔다. 4회말 두산은 선두타자 박건우가 2루타를 치고 나간 가운데, 김재환이이 큼지막한 중견수 플라이로 추가 진루를 만들었다. 이어 양의지가 적시타를 날리면서 두산은 선취점을 올렸다.

6회말 두산이 추가 점수를 냈다. 선두타자 류지혁이 볼넷을 골라낸 가운데, 박건우의 안타, 김재환의 고의 4구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에반스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양의지가 병살을 쳤지만, 정진호가 다시 한 번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면서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NC는 9회초 선두타자 모창민이 2루타를 치면서 공격의 포문을 열었지만, 박석민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잡혔다. 이후 권희동의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두산은 함덕주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김명신-이현승-김강률-이용찬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결국 이날 경기는 두산의 3-0 승리로 끝났다.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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