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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회사서 ‘사이다 답변’ 받아낸 초등생들

이달 초 국내 탄산음료 시장의 절대강자인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코리아가 각각 보낸 손편지가 강원도 강릉 연곡초등학교에 도착했다. 편지에는 플라스틱 음료수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겠다는 두 회사의 약속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계획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다. 롯데칠성과 코카콜라 담당자가 직접 쓴 손편지였다. 재활용 정책을 책임지는 환경부도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왔다.   대기업과 정부 부처가 전교생 188명의 작은 초등학교에 이런 약속을 한 데는 ‘플라스틱 음료병의 재활용률을 높여달라’는 이 학교 학생들의 간절한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궁금해서 만나봤다. 어떤 학생들일까. 12월17일 한겨레는 연곡초 학생 15명을 화상으로 인터뷰했다.   촬영/편집 : '한겨레' 김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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