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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화기애애 고사 현장 “떼돈 갖다주고 싶다”

NewsEn 로고 NewsEn 2018.05.30. 10:49 김명미 mms2@newsen.com
‘비밀과 거짓말’ 화기애애 고사 현장 “떼돈 갖다주고 싶다” © 제공: NewsEn ‘비밀과 거짓말’ 화기애애 고사 현장 “떼돈 갖다주고 싶다”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둔 ‘비밀과 거짓말’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비밀’을 숨긴 채 ‘거짓말’의 성을 쌓은 여자와 정정당당히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의 대결을 그린 일일 드라마.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밤샘 작업이 빈번한 상황에서도 가족같은 촬영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거의 모든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3일 고사를 진행했다.

고사는 MBC 일산 드림센터 세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김정호 감독을 비롯한 오승아 서해원 이중문 김경남 전노민 김혜선 이일화 서인석 박철민 김희정 이준영 김예린 등 대부분의 배우들과 전 제작진이 총출동해 드라마 시작과 함께 화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출을 맡은 김정호 PD는 “가장 먼저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이번 드라마로 6개월간 함께 할 텐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 모두 건강했으면 한다. 그리고 회사에 떼돈을 가져다 주고 싶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악녀’ 신화경 역을 맡은 오승아와 윤도빈 역을 맡은 김경남은 조심스럽게 돼지머리 입에 미리 준비해온 돈을 넣으며 함께 “비밀과 거짓말 대박”을 외쳤다. 이어 절친에게 배신당하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려하는 한우정 역을 맡은 서해원은 “무엇보다 즐겁게 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최고참으로 후배 배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오회장 역의 서인석은 “개인적으로 뜻깊은 작품이 될 듯하다. 배가 출항할 때 선장 이하 혼연일체가 돼서 전진하다보면 멋진 목적지가 나올 것이다”라며 “이번 드라마 잘되면 여행은 보내주는거죠”라고 물어 가장 큰 박수(?)와 함께 환호가 나왔다. 오는 6월 25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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