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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8일 간 日 콘서트 대성황…청량돌 넘어선 성장

파이낸셜뉴스 로고파이낸셜뉴스 2018.08.09. 11:24 파이낸셜뉴스

© 제공: The Financial News
▲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가 두 번째 일본 콘서트 여정을 성료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1일부터 8일 간 일본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 3개 도시에서 '아스트로드 2 인 재팬(ASTROAD II in Japan)' 6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아스트로는 1만 2천여 명의 팬들과 함께 하면서 일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차세대 글로벌돌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콘서트에서 가장 시선을 끈 무대는 진진, 문빈, 라키의 '댄스 유닛' 퍼포먼스와 은우, 산하, 엠제이의 '발라드 유닛' 보컬이었다.
경쾌하고 밝은 대표곡 '에브리 미닛(Every Minute)', '드림 나이트(Dream Night)', '베이비(Baby)'로 팬들에게 콘서트 시작을 알린 뒤 아스트로 멤버들은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발라드 유닛은 '해바라기의 약속(ひまわりの 約束 (やくそく)'을, 댄스 유닛은 개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일본 팬들을 위해 일본어로 된 노래를 부르고, '아스트로의 한국어 강좌 2'를 진행하며 맞춤형 이벤트를 펼쳤다.
특히 아스트로는 최근 발매한 스페셜 미니앨범 '라이즈 업(Rise Up)'의 전 수록곡을 세트리스트에 올렸다. 국내 음악 방송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무대가 열띤 호응을 이끌었고, 아스트로는 앨범의 콘셉트처럼 청량함에서 한 단계 성장해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공연을 마친 아스트로 멤버들은 "팬들이 항상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앨범을 내고 공연을 하는 게 정말 감사한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고, 힘들 때마다 생각 나는 건 팬들이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멤버들끼리 더 똘똘 뭉쳐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트로는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항상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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